특허청, 경희·국민·목원·안동대와 업무협약… 12개 대학으로 늘어
경희대 등 4개 대학이 지식재산 기반 창의적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특허청은 16일 경희대, 국민대, 목원대, 안동대 등 4개 대학과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특허청과 4개 대학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수 교육 등 지식재산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하기로 했다.
경희대는 특허와 창업을 융합한 지식재산 교육모델을 개발, 교내에 확산하고 기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지식재산 기반의 '다학제간 융복합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창업을 유도하고 교내 특성화 프로그램 및 다른 사업단에 지식재산을 연계한 특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캡스톤디자인은 공학, 법학, 경영학, 디자인 계열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실생활 및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를 설계·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목원대는 기술마케팅학과를 '지식재산학과'로 개편하고, 기업과 채용연계 교육을 실시한다. 안동대는 기본·실무·융합으로 이뤄진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중소기업 인력과 현장 실무자에 대한 재교육 등으로 대학과 지역의 지식재산 확산에 적극 나선다.
정대순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장은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이 지식재산 기반의 창의 인재 양성소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3개 대학의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을 선정·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4개 대학을 지정해 총 12개 대학으로 늘어나게 됐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경희대 등 4개 대학이 지식재산 기반 창의적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선다.
특허청은 16일 경희대, 국민대, 목원대, 안동대 등 4개 대학과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협약을 계기로 특허청과 4개 대학은 교육 프로그램 개발, 교수 교육 등 지식재산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하기로 했다.
경희대는 특허와 창업을 융합한 지식재산 교육모델을 개발, 교내에 확산하고 기숙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국민대는 지식재산 기반의 '다학제간 융복합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창업을 유도하고 교내 특성화 프로그램 및 다른 사업단에 지식재산을 연계한 특화된 교육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캡스톤디자인은 공학, 법학, 경영학, 디자인 계열의 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실생활 및 산업현장에서 부딪칠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고, 이를 설계·제작하도록 하는 종합설계 교육프로그램이다.
목원대는 기술마케팅학과를 '지식재산학과'로 개편하고, 기업과 채용연계 교육을 실시한다. 안동대는 기본·실무·융합으로 이뤄진 지식재산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중소기업 인력과 현장 실무자에 대한 재교육 등으로 대학과 지역의 지식재산 확산에 적극 나선다.
정대순 특허청 산업재산인력과장은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이 지식재산 기반의 창의 인재 양성소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매년 3개 대학의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을 선정·지원해 왔으며, 올해는 4개 대학을 지정해 총 12개 대학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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