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대표 이홍구)는 15일 공시를 통해 김정실 한컴 회장이 장내 매수를 통해 9만8288주를 추가 취득해 151만2130주(6.56%)를 보유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실 회장은 소프트포럼 김상철 회장의 부인이다.

이에 따라 김정실 회장은 2대 주주로서 주식 보유량을 확대했다. 한컴은 소프트포럼이 13.54%,김정실 회장이 6.55%, 다윈텍이 3.55%, 캐피탈익스프레스가 1.02%의 주식을 소유하고 있다.

김정실 회장은 올해 클라우드 오피스 출시, 해외 시장 공략 등으로 한컴의 성장이 예상돼 추가로 주식을 매입했다고 밝혔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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