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지난해 말 현재 2012만대로 1년 전보다 71만7000대(3.7%)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국토교통부는 다양한 신규 차량 출시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젤 차량 선호 등에 힘입어 지난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가 이어졌다고 15일 이같이 발표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자동차 등록제도가 시작된 이후 69년 만인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20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지난해 자동차 신규등록은 167만6000대로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국산차는 6만1000대(4.4%)가 늘었고 수입차는 5만7000대(34.3%)가 증가했다.
반대로 말소등록 차량은 95만9000대로 6.7% 감소했다. 이는 국산차의 내구성 향상 등에 따라 자동차 교체를 미루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국토교통부는 다양한 신규 차량 출시와 상대적으로 저렴한 디젤 차량 선호 등에 힘입어 지난해 자동차 등록대수 증가세가 이어졌다고 15일 이같이 발표했다.
자동차 등록대수는 자동차 등록제도가 시작된 이후 69년 만인 지난해 10월 처음으로 2000만대를 돌파한 바 있다.
지난해 자동차 신규등록은 167만6000대로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국산차는 6만1000대(4.4%)가 늘었고 수입차는 5만7000대(34.3%)가 증가했다.
반대로 말소등록 차량은 95만9000대로 6.7% 감소했다. 이는 국산차의 내구성 향상 등에 따라 자동차 교체를 미루기 때문이라고 국토부는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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