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언 효성 부사장. <효성 제공>
황윤언 효성 부사장. <효성 제공>
효성은 2015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총 36명을 승진 발령했다고 15일 밝혔다.

승진 규모는 총 36명으로 조현준 전략본부장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 등 오너가 승진은 없었다.

효성은 이번 인사에서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신성장동력 육성, 책임경영의 조직문화 구축 등 성과에 기여하고 전문성을 갖춘 인물을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승진 인사 가운데 부사장으로 승진한 황윤언 중국 스판덱스 총괄은 2010년부터 4년간 스판텍스PU장으로 근무하면서 스판덱스의 실적 향상 및 베트남·중국 공장 증설을 주도하는 등 세계 시장점유율 1위 위상을 확고히 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조홍 효성 부사장. <효성 제공>
조홍 효성 부사장. <효성 제공>
마찬가지로 부사장 승진자에 포함된 조홍 구매총괄은 효성의 주력 사업부인 섬유와 산업자재, 화학 부문의 구매를 총괄하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과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고 효성 측은 설명했다.

이외에도 전무 승진자는 5명, 상무 승진자는 13명, 신규 상무보 승진자는 16명 등이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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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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