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산업 등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화
3D프린팅 사업 10대 활용 분야 집중 육성
10년간 20조 투자 에너지 기술 · 인력 양성
■ 박근혜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제조업 3.0 혁신 전략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제조업 3.0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스마트 공장 확산 등 공정혁신,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빅데이터 등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제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조업 3.0은 △융합형 신제조업 창출 전략에 IT·SW 기반 공정혁신과 융합 성장동력 창출 등 2대 과제 △주력산업 핵심역량 강화 전략에 소재·부품 주도권 확보와 제조업의 소프트파워 강화 등 2대 과제 △제조혁신기반 고도화 전략에 수요맞춤형 인력·입지 공급과 동북아시아 연구개발 허브 도약 등 2대 과제 등 총 6대 과제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사물인터넷(IoT) 등과의 융합을 통해 생산 전 과정을 지능화·최적화하기로 하고 2020년까지 1만개의 공장에 대한 스마트화를 추진한다. 특히 제조업 3.0의 핵심 중 하나로, △시스템 산업 6개 △에너지 산업 2개 △소재·부품 산업 2개 △창의 산업 3개 등 13대 산업엔진 프로젝트 추진하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성과물을 시제품화하는 징검다리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또 정부는 3D 프린팅 분야 육성을 위해 치과용 의료기기, 인체인식 의료기기 맞춤형 치료물, 스마트 금형, 맞춤형 개인용품, 3D 전자부품, 수송기기 부품, 발전용 부품, 3D 디자인 서비스, 3D 콘텐츠 유통서비스 등 10대 분야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2017년까지 기반기술 확보, 2020년까지 상용화, 2021년 이후 선도형 기술 개발 등의 계획으로 10년간 10대 활용 분야에 대한 집중 육성키로 한 것.
또 박 대통령은 "기후변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전기차와 제로 에너지빌딩, 친환경 에너지 타운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면서도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 정부는 에너지 공급, 수요, 혁신으로 이어지는 17개 기술개발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차세대 전략자원 개발, 고효율 청정화력 발전, 국민 안심 원자력 발전,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차세대 청정연료, 차세대 송배전 기술 등 6개의 에너지 공급기술을 개발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 이를 위해 올해 에너지기술개발, 인력양성, 국제공동연구 등에 7050억원을 시작으로 10년간 20조원을 투입키로 했다.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선 2020년까지 전기차 20만대, 공공급속충전시설 1400기, 1회 충전 주행거리 300㎞ 확대를 목표로 전기차 상용화 시대 기반조성에도 나섰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3D프린팅 사업 10대 활용 분야 집중 육성
10년간 20조 투자 에너지 기술 · 인력 양성
■ 박근혜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제조업 3.0 혁신 전략
박근혜 대통령이 올해 제조업 3.0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제조업 혁신 3.0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며 "스마트 공장 확산 등 공정혁신,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빅데이터 등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새로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우수한 젊은 인재들이 모여드는 제조업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조업 3.0은 △융합형 신제조업 창출 전략에 IT·SW 기반 공정혁신과 융합 성장동력 창출 등 2대 과제 △주력산업 핵심역량 강화 전략에 소재·부품 주도권 확보와 제조업의 소프트파워 강화 등 2대 과제 △제조혁신기반 고도화 전략에 수요맞춤형 인력·입지 공급과 동북아시아 연구개발 허브 도약 등 2대 과제 등 총 6대 과제로 추진된다.
또 정부는 3D 프린팅 분야 육성을 위해 치과용 의료기기, 인체인식 의료기기 맞춤형 치료물, 스마트 금형, 맞춤형 개인용품, 3D 전자부품, 수송기기 부품, 발전용 부품, 3D 디자인 서비스, 3D 콘텐츠 유통서비스 등 10대 분야에 집중 투자키로 했다. 2017년까지 기반기술 확보, 2020년까지 상용화, 2021년 이후 선도형 기술 개발 등의 계획으로 10년간 10대 활용 분야에 대한 집중 육성키로 한 것.
또 박 대통령은 "기후변화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에너지 신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며 "전기차와 제로 에너지빌딩, 친환경 에너지 타운 등 온실가스를 감축하면서도 새로운 성장의 돌파구를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우리 정부는 에너지 공급, 수요, 혁신으로 이어지는 17개 기술개발 프로그램에 착수했다.
차세대 전략자원 개발, 고효율 청정화력 발전, 국민 안심 원자력 발전, 신재생에너지 하이브리드 시스템, 차세대 청정연료, 차세대 송배전 기술 등 6개의 에너지 공급기술을 개발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 이를 위해 올해 에너지기술개발, 인력양성, 국제공동연구 등에 7050억원을 시작으로 10년간 20조원을 투입키로 했다.
전기차 활성화를 위해선 2020년까지 전기차 20만대, 공공급속충전시설 1400기, 1회 충전 주행거리 300㎞ 확대를 목표로 전기차 상용화 시대 기반조성에도 나섰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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