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사물인터넷(IoT) 분야를 이끌 수장으로 삼성전자 출신 권송 상무를 영입했다. 권송 상무는 폭넓은 기업용 거래(B2B) 시장에서 폭넓은 글로벌 협력 경험을 지닌 인물이다. SK텔레콤은 IoT를 통한 글로벌 협력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최근 이형희 MNO(이동통신사업)총괄이 겸임하던 기업솔루션 부문장 자리에 삼성전자출신 권송 부문장을 새로 임명했다.
권송 신임 기업솔루션 부문장은 1961년생으로 한국HP와 삼성전자에서 B2B 영역에 잔뼈가 굵은 영업 전문가라는 평가다. 그는 주로 프린터 분야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외시장에 폭넓은 인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지난 2009년 중국총괄 B2B영업팀장으로 근무하며 부동산 재벌인 완퉁그룹과 부품계약, 지난 2012년 한국총괄B2B 영업팀장으로 근무하며 기아자동차 등과 스마트카 협력 체결을 주도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권 상무를 기업솔루션 부문장으로 영입하며, 국내외에서 IoT 협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IoT의 속성 자체가 타산업과의 융합을 전제로 하는 만큼 회사의 IoT 전략을 책임지며 산업간 교류와 협력을 진두지휘할 적임자란 평가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12일 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대표 장동현)은 최근 이형희 MNO(이동통신사업)총괄이 겸임하던 기업솔루션 부문장 자리에 삼성전자출신 권송 부문장을 새로 임명했다.
권송 신임 기업솔루션 부문장은 1961년생으로 한국HP와 삼성전자에서 B2B 영역에 잔뼈가 굵은 영업 전문가라는 평가다. 그는 주로 프린터 분야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해외시장에 폭넓은 인맥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삼성전자에서 지난 2009년 중국총괄 B2B영업팀장으로 근무하며 부동산 재벌인 완퉁그룹과 부품계약, 지난 2012년 한국총괄B2B 영업팀장으로 근무하며 기아자동차 등과 스마트카 협력 체결을 주도하기도 했다.
SK텔레콤은 권 상무를 기업솔루션 부문장으로 영입하며, 국내외에서 IoT 협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IoT의 속성 자체가 타산업과의 융합을 전제로 하는 만큼 회사의 IoT 전략을 책임지며 산업간 교류와 협력을 진두지휘할 적임자란 평가다. 박지성기자 js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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