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피션,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과 특허 2종 보유
탈모는 흔히 유전적 요인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유전적으로 발생하는 탈모의 경우 남성탈모에 한정이 돼있으며 탈모는 대부분 스트레스, 과음, 흡연 등 각종 습관이나 외부의 환경으로 인해 가속화되는 이유가 더 크다. 지루성 두피염, 예민성 두피, 과다 각질 두피, 비듬성 두피와 같은 문제성 두피에 탈모가 연계되면 탈모가 진행되는 속도가 더 빨라지는 것이다.

특히 건조한 날이 지속되는 겨울에는 두피 트러블로 인한 탈모 증세는 쉽게 진정되지 않는다. 또한 각질, 비듬이 많이 발생하고 모발 빠짐의 정도가 심해지게 된다. 따라서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미리 관리 용품으로 대비책을 세워 장기간 관리한다는 마음자세로 임하는 것이 좋다.

탈모가 진행될 경우 사람들이 가장 많이 취하는 탈모방지 방법은 천연탈모샴푸나 한방샴푸 등과 같은 탈모관리 헤어 제품으로 일차적으로 관리 하는 것이다. 실제로 한국갤럽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탈모증이 있는 사람들 중 약 절반이 전문 병원 치료보다는 탈모에 좋은 샴푸로 탈모관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많은 탈모샴푸 가운데 어떤 제품이 두피 친화적이고 성분이 좋으며 탈모 완화에 효과가 있는지를 소비자 입장에서는 확인하기가 어렵다. 많은 경우 천연성분만 보고 탈모샴푸를 선택해 수 개월 동안 사용하다가 탈모치료에 가장 중요한 초기 관리 기간을 놓치게 된다.

탈모샴푸를 선택할 때는 두피에 맞는 타입으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정수리 탈모, 원형 탈모, M자형 탈모 등 진행중인 탈모의 경우는 전문의 치료를 우선시 하고 두피 타입에 따른 제품으로 관리를 해 줄 때 탈모의 조기 관리가 가능하다.

국내 탈모방지샴푸 브랜드 '테라피션'은 "성분이 안전하고 장기간 사용할 때 두피에 무리가 없는 제품을 알기 위해서는 의약외품 인증을 비롯한 각종 인증내역을 살펴보면 된다"고 전했다.

실제로 식약처에서는 화장품, 컨디셔너 등 일반 샴푸들이 탈모방지나 양모, 발모 효과가 있음을 명시하지 못하도록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때문에 탈모방지를 표방하고 싶다면 반드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관련 인증을 받아야 한다.

테라피션은 현재 식약처 의약외품 인증을 마치고, 탈모방지와 두피 개선, 비듬 완화 등에 대한 특허 2종을 보유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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