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M의 심장부와 같은 왓슨연구소가 미국의 대학교와 함께 서울시에 투자의향서를 전달해 왔다. 서울시는 조만간 업무협약(MOU)을 맺고 공동 연구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IT기업 IBM 왓슨연구소와 드렉셀 대학교가 공동으로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5일 미국 IBM과 드렉셀 대학교가 서울시에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며 "IBM과 드렉셀 대학교는 스마트 에이징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국내에 연구설비를 갖추고 서울시와 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에이징은 인구 고령화에 맞춰 육체적·정신적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IBM 왓슨연구소는 ICT기술을 통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IBM 왓슨연구소와 드렉셀 대학교가 국내에 들어올 경우 상암DMC에 자리를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미 IBM 본사 직원과 상암DMC를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했다"며 "이 달 안에 MOU를 체결하면서 협력방안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IBM 측은 "아직 본사로부터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며 "드렉셀 대학교가 서울시와 협력하면서 공동연구기관인 IBM 왓슨 연구소의 인력과 자원이 함께 국내에 들어올 수는 있지만, IBM 왓슨연구소가 직접 서울시에 투자의향서를 전해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정용철기자 jungyc@dt.co.kr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미국의 IT기업 IBM 왓슨연구소와 드렉셀 대학교가 공동으로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해 12월 15일 미국 IBM과 드렉셀 대학교가 서울시에 투자의향서를 보내왔다"며 "IBM과 드렉셀 대학교는 스마트 에이징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국내에 연구설비를 갖추고 서울시와 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스마트 에이징은 인구 고령화에 맞춰 육체적·정신적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것으로, IBM 왓슨연구소는 ICT기술을 통해 이를 실현하기 위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IBM 왓슨연구소와 드렉셀 대학교가 국내에 들어올 경우 상암DMC에 자리를 잡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이미 IBM 본사 직원과 상암DMC를 두 번이나 방문했는데 매우 만족했다"며 "이 달 안에 MOU를 체결하면서 협력방안을 비롯한 자세한 사항을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한국IBM 측은 "아직 본사로부터 어떠한 이야기도 듣지 못했다"며 "드렉셀 대학교가 서울시와 협력하면서 공동연구기관인 IBM 왓슨 연구소의 인력과 자원이 함께 국내에 들어올 수는 있지만, IBM 왓슨연구소가 직접 서울시에 투자의향서를 전해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전했다.
정용철기자 jungyc@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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