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부한 아카마이코리아 대표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가 대기업 중심이었던 국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시장을 중소기업 시장으로 확대한다.
손부한 아카마이코리아 대표는 11일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CDN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시장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영역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SAP코리아 부사장 출신으로, 작년 10월 아카마이코리아 대표로 부임한 후 지원인력을 50여명으로 확대해 국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CDN 서비스는 영화, 방송, 교육,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통신사업자간 트래픽을 분산시켜 전달하는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최근 고용량 콘텐츠 비중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 아마존웹서비스 등이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기업들도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손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들도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어 안정적인 CDN 서비스의 요구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지난해 KT,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CDN 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국내 기업들이 한국을 벗어나 해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들 기업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아카마이코리아(대표 손부한)가 대기업 중심이었던 국내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서비스 시장을 중소기업 시장으로 확대한다.
손부한 아카마이코리아 대표는 11일 "클라우드와 사물인터넷 환경에서 CDN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시장이 대기업 중심에서 중소기업 영역으로 확대되는 추세"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SAP코리아 부사장 출신으로, 작년 10월 아카마이코리아 대표로 부임한 후 지원인력을 50여명으로 확대해 국내 영업을 강화하고 있다.
CDN 서비스는 영화, 방송, 교육, 게임 등 대용량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통신사업자간 트래픽을 분산시켜 전달하는 네트워크 솔루션이다. 최근 고용량 콘텐츠 비중이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 아마존웹서비스 등이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기업들도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손 대표는 국내 중소기업들도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있어 안정적인 CDN 서비스의 요구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지난해 KT,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CDN 서비스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국내 기업들이 한국을 벗어나 해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들 기업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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