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국내 카드승인금액이 전년대비 5.3% 상승했다. 또 전체 카드승인금액 대비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이 4개월 연속 20%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카드승인금액은 총 49조2700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1%p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선행종합지수의 증가율(6.8%)이 동행종합지수 증가율(4.0%)을 상회하면서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카드별 승인금액의 경우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총 39조29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총 9조82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카드승인금액 대비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이 4개월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여신협회는 향후 부가서비스 확대 및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인상 등 당국과 카드사의 체크카드 활성화 노력으로 체크카드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드승인 건수는 총 10조5000억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했다. 카드 소액결제 확대의 영향으로 카드승인금액 증가율(5.3%)을 넘어선 것이다.
전체 카드 평균결제금액은 4만6743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하락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가 5만8495원, 체크카드가 2만5864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5.1%, 8.1% 내렸다. 이는 카드사용의 일상화로 결제 건수 증가와 소액화가 지속 진행된 결과라는 분석이다.박소영기자 cat@dt.co.kr
9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카드승인금액은 총 49조2700억원으로 전년 동월대비 1.1%p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선행종합지수의 증가율(6.8%)이 동행종합지수 증가율(4.0%)을 상회하면서 향후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카드별 승인금액의 경우 신용카드 승인금액은 총 39조29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1% 증가했다. 체크카드 승인금액은 총 9조8200억원으로 같은 기간 15.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카드승인금액 대비 체크카드 승인금액 비중이 4개월 연속 20%대를 기록했다. 여신협회는 향후 부가서비스 확대 및 체크카드 소득공제율 인상 등 당국과 카드사의 체크카드 활성화 노력으로 체크카드 비중이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카드승인 건수는 총 10조5000억건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1% 증가했다. 카드 소액결제 확대의 영향으로 카드승인금액 증가율(5.3%)을 넘어선 것이다.
전체 카드 평균결제금액은 4만6743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7.8% 하락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가 5만8495원, 체크카드가 2만5864원으로 같은 기간 각각 5.1%, 8.1% 내렸다. 이는 카드사용의 일상화로 결제 건수 증가와 소액화가 지속 진행된 결과라는 분석이다.박소영기자 cat@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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