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동조합이 다시 부분파업에 돌입한다.
9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조는 9일 쟁의대책위를 열고 오는 13~14일 이틀간 조별 4시간씩 총 16시간 부분파업을 결정했다. 노조는 12일부터 휴일근무와 잔업 등도 거부한다.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21일부터 매일 근무 조별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임단협 과정에서 사측과 임금체계 변경 등 쟁점사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달 24~25일 2시간씩, 29~30일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지난 부분파업으로 금호타이어는 40억여원의 매출 손실을 입었다.
현재 노조는 △기본급 9.6% 인상 △임금 삭감분 환원(기본급 10%) △임금 반납분 환원(기본급 5%·상여금 200%) △성과급 650만원 이상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회사는 △격려금 200%(설 50%포함)+100만원 지급 △임금체계 개선과 반납분을 포함한 15% 일괄 임금인상 △상여금 200% 환원 △정년연장(만 60세) 및 임금피크제 시행 등을 최종 제안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2월23일 5년 만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하고 경영정상화에 나섰다.
9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노조는 9일 쟁의대책위를 열고 오는 13~14일 이틀간 조별 4시간씩 총 16시간 부분파업을 결정했다. 노조는 12일부터 휴일근무와 잔업 등도 거부한다.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할 경우 21일부터 매일 근무 조별 4시간 부분파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금호타이어 노조는 임단협 과정에서 사측과 임금체계 변경 등 쟁점사항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지난달 24~25일 2시간씩, 29~30일 4시간씩 부분파업을 벌인 바 있다. 지난 부분파업으로 금호타이어는 40억여원의 매출 손실을 입었다.
현재 노조는 △기본급 9.6% 인상 △임금 삭감분 환원(기본급 10%) △임금 반납분 환원(기본급 5%·상여금 200%) △성과급 650만원 이상 지급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회사는 △격려금 200%(설 50%포함)+100만원 지급 △임금체계 개선과 반납분을 포함한 15% 일괄 임금인상 △상여금 200% 환원 △정년연장(만 60세) 및 임금피크제 시행 등을 최종 제안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12월23일 5년 만에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을 졸업하고 경영정상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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