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들이 즐겨찾는 제주도 인기횟집으로 입 소문
눈 앞에 펼쳐진 푸른 자연을 벗삼아 한걸음 두 걸음 발걸음을 옮기는 걷기여행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 구석구석 숨겨진 걷기여행코스가 새로운 관광여행지로 각광받을 만큼 걷기여행은 큰 이슈.

그 중에서도 걷기여행 하면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제주도여행은 숲길을 걸으며 삼림욕까지 할 수 있는 안성맞춤 걷기코스가 많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여행객들로 북적거리는 여행의 명소이다.

특히 제주도 필수여행코스로 손꼽히는 비자림은 오래된 비자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어 비자나무에서 뿜어져 나오는 피톤치드를 온 몸으로 느끼는 힐링 여행으로도 제격이다.

그러나 비자림 여행코스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는 자연의 싱그러운 에너지를 밥상으로 그대로 담아낸 비자림 맛집이 있기 때문. 비자림을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청파식당횟집'은 활어회, 고등어구이, 옥돔구이, 해물탕 등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맛과 넉넉한 인심으로 사랑 받는 제주도 맛집이다.

입 안에서 살살 녹는 회부터 제주 해녀가 직접 채취한 싱싱한 해산물과 해수순환이 아닌 바다지하수를 끌어 올려 바다 그대로의 향과 맛을 볼 수 있도록 대접하는 모든 해산물들에 신선함이 살아있어 여행객들은 물론 제주도민에게도 인기만점.

게다가 알만한 사람은 다 알기로 입 소문난 이 곳의 간장게장은 주인장의 오랜 노하우로 짜지 않고 비린 맛이 전혀 없어 한번 맛본 이들은 그 맛을 잊지 못해 또 다시 찾아올 정도로 인기 있는 비자림맛집을 대표하는 메뉴이다.

또한, 먼 길을 오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국물소스는 꽃게 무게에 포함시키지 않는 정직함으로 순수 꽃게의 무게만 kg당 가격으로 포장판매함은 물론, 전국 택배배송도 가능해 제주산 꽃게, 제주산 간장게장 등으로도 선호하는 이들이 많다.

산책로가 험하지 않아 누구나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며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제주도의 비자림코스. 이 곳에서 자연에서 오는 에너지를 팍팍 얻으며 자연의 싱그러움이 그대로 살아있는 맛의 진수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64-784-7775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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