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암 치료기술은 과거에 비해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2000년 44%이던 암 생존율은 2012년에 들어 68.1%로 높은 증가 추세를 보였다. 암 환자가 많은 탓에 계속적인 투자를 하여 5년 암 생존율이 이렇게 향상된 것이다.

그러나 생존율이 20% 이상 높아졌는데도 암은 여전히 사람들에게 어렵고 두려운 질병이다. 발병률이 10년 사이 한 해에 발생하는 암 환자의 수가 117,032명에서 224,177명으로 약 2배 가량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여전히 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많고 암 발병률 자체도 크게 늘어 사람들에게 더 위협적인 질병으로 다가오고 있다. 암 발병률 상승으로 인해 생존율이 높아져도 여전히 사망원인 1위를 할 만큼 암 발병률은 현재 높게 상승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렇게 암 발병률이 높아지자 사람들은 암에 대한 대책의 필요성을 느끼고 비갱신형 암 보험으로 가입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암 진단 이후 항암 치료비부터 간병, 입원 등에 필요한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암 발병률이 높은 현재 많은 사람들이 가입하고 있다.

그렇지만 암 보험을 가입하면서도 어떤 상황에서 정확히 얼마를 보장받을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최대 얼마를 보장한다는 말만 보고 상품을 가입하는 일이 많은데 그렇게 되면 진단을 받고 정말 보장이 필요할 때 충분하게 지급받지 못할 수 있다. 때문에 가입하기 전에 암 보험 비교사이트(http://www.bohumplaza.com)에서 직접 보장을 살펴보고 선택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으로 초기에 저렴하고 점차 보험료가 인상되는 갱신형과 초기 보험료는 비싸지만 인상이 없고 만기가 상대적으로 짧은 비갱신형 암 보험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비갱신형 상품이 더 유리하다고 알고 있지만 가입자의 연령 및 조건에 따라서 갱신형 상품이 더 유리할 수 있으니 직접 비교견적 받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보통 대부분 일반암에 속하기 때문에 가급적 일반암 진단금액이 큰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소액암 및 유사암의 경우 일반암의 10~20% 보장이 일반적이니 정확한 금액과 해당 암을 파악하는 것이 좋다. 상품에 따라 성별 암 진단금액을 추가로 보장하기도 하니 발병 위험이 높다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이차암을 대비하여 이차암 진단금액이나 여러 번 반복 보장 받을 수 잇는 암 보험을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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