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전국의 부동산 시장 중 대구지역이 가장 높은 활성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5일 한국감정원에 의하면 2014년 대구지역 아파트값은 6.28% 올라 전국 평균 상승률(1.71%)을 크게 넘어섰다. 2000년 이후 급격하게 치솟던 아파트값이 2008년 이후, 경제침체를 맞으며 미분양 아파트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을 감안하면 대구지역의 활성화는 눈에 띌만한 변화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수성구와 동구지역은 개발호재와 맞물리면서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내집마련의 꿈을 갖고 매물을 알아보던 사람들은 오히려 치솟는 매매가와 높은 청약경쟁에 좌절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이에 실속형아파트인 지역주택조합 아파트가 내집 마련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역주택조합아파트란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어 자금을 집행하는 아파트를 뜻한다. 분양가는 일반아파트 보다 10~15% 정도 저렴하며, 주택청약통장 없이도 선착순으로 계약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현재 대구지역에서 가장 주목 받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는 '신암 태왕아너스'로, 신암동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이자 10년 만에 공급되는 민영아파트로서 그 가치를 높이며 매입희망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암 태왕아너스는 동대구역세권 개발 및 신암재정비촉진사업등의 개발호재로 미래비전이 높으며, 지하철 신천역/KTX동대구역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해 교통여건도 좋다. 여기에 동대구초, 동신초, 청구중고, 대구중앙고, 경명여중고 및 경북대학교가 인근에 위치한 프리미엄 교육환경을 갖춰 학부모 및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뿐만 아니라 칠성시장, 파티마병원, 동대구역 신세계백화점(2016년 개점), 평화시장 등의 풍성한 생활인프라가 조성되어 있어 입주 즉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경쟁요인으로 손꼽힌다.
무엇보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59㎡, 76㎡, 84㎡의 구성을 갖추고 있어 중소형단지로서의 희소가치가 높으며, 확장형 설계로 실제보다 넓은 공간연출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전 세대 남향위주 배치로 우수한 일조권과 조망권을 자랑한다.
신암 태왕아너스는 대구시 동구 신암동 171-1번지에 위치할 예정으로,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5층으로 총 712세대의 입주가 가능하다. 대구/경북지역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세대주 중 무주택세대주 또는 85㎡이하 1주택 소유한 세대주는 누구나 선착순으로 지역주택조합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대구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더하는 신암 태왕아너스의 또 다른 인기비결은 남다른 계약조건에 있다. 3.3㎡당 800만원 대의 저렴한 확정분담금, 계약금 10%, 중도금무이자, 발코니확장 무료 등 의 옵션 등으로 실수요자들 및 투자자의 부담을 줄였기 때문이다.
한편, 이달 21일 오픈을 앞두고 있는 태왕아너스 지역주택조합 주택홍보관은 대구시 동구 신암동 177-4번지에 위치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