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운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사진)가 민간인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에 내정됐다.
8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임 내정자는 오는 19일 제16대 이사장에 임명될 예정이다.
유통 분야의 전문가인 임 내정자가 새 이사장으로 내정된 만큼 향후 중진공의 사업도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 및 글로벌화 등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임 내정자는 서강대 무역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유통학회 회장, 중소기업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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