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스솔루션(TSST)이 8일 출시한 보조배터리 'TB050PA'. 5000mAh 용량으로 아이폰6를 약 2.2회 충전할 수 있다.
쓰리에스솔루션(TSST)이 8일 출시한 보조배터리 'TB050PA'. 5000mAh 용량으로 아이폰6를 약 2.2회 충전할 수 있다.
기능과 스타일이 업그레이드된 보조배터리 3종이 나왔다. 쓰리에스솔루션(TSST)은 아이폰을 닮은 가벼운 보조배터리 'TB100PA', 'TB050PA', 'TB030NA'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늘어나면서 보조배터리는 이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애플은 교체용 배터리를 제공조차 않는다. 누구나 배터리 부족으로 외출 시 불편을 겪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TSST의 보조배터리 TB100PA, TB050PA는 슬림한 디자인과 가벼운 무게가 특장점이다. 아노다이징 표면 기술이 적용된 외관은 내구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메탈릭 헤어라인 효과로 고급스러움도 더했다. 삼성SDI의 정품 리튬 폴리머 배터리가 탑재됐고 RoHS 친환경 인증 부품을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TB100PA는 1만mAh의 대용량으로 아이폰6을 약 4.9회까지, TB050PA는 5000mAh의 배터리 셀로 약 2.2회까지 충전할 수 있다. 모든 기종의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와 호환은 물론 고출력 듀얼 USB포트를 지원해 2대의 스마트기기를 동시에 충전할 수 있다. 일반적인 보조배터리는 1A 또는 1.5A의 입력을 지원해 내부 배터리셀을 충전하는데 8시간 이상 소요되지만, 두 제품 모두 2A의 고효율 입력기술을 적용해 TB100PA는 약 5시간 30분, TB050PA는 약 3시간이면 제품이 완충되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두 제품 모두 제품 전면에 남아있는 정확한 배터리 잔량을 숫자로 표시해 대략적인 배터리 잔량만을 알 수 있었던 기존 보조배터리 제품들과는 차별화했다.

TB030NA는 컴팩트한 사이즈에 미려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세련된 여성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원통형 디자인으로 작은 파우치나 핸드백에 수납하기 쉬우며, LED 플래시 기능까지 내장되어 있어 캠핑 및 여행 등 각종 야외 활동에서도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외부에 LED 램프를 탑재해 배터리 잔량을 4단계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블루, 민트, 핑크, 그린 총 4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출시해 개개인의 취향과 개성에 따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보조배터리 용량이 2000mAh에 머무는 기존의 소형 보조배터리에 비해 3000mAh의 배터리 용량을 갖추면서도 80g의 초경량을 자랑하며 삼성SDI 정품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해 안정성 또한 고려했다.

보조배터리 3종 모두 자체보호회로가 탑재되어 있어 과전압, 합선, 과충전 및 방전, 과부하, 과전류로 인한 제품의 손상을 방지한다. 사용 중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1년간 AS를 지원한다.

쓰리에스솔루션 장석주 이사는 "이번에 출시한 보조배터리 3종은 감각적인 스타일의 디자인에 고성능 삼성SDI 정품 배터리를 더해 완성된 프리미엄 보조배터리"라며 "보조배터리도 스마트폰 악세서리로 거듭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기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만족스럽게 개발됐다"고 말했다. 이규화 선임기자 davi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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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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