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XP와 코다 와이어리스가 공동 개발한 로드링크(RoadLINK) 칩셋과 델파이 오토모티브 안테나를 장착한 시험 차량은 무선 경고 신호의 교환, 수신 성능, 실제 교통 상황 및 고속 주행 하에서의 통신 범위 전 부문에서 뛰어난 결과를 나타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현장 시험은 두 차량을 상대속도 시속 500㎞로 서로에게 돌진하면서 통신을 진행하도록 했다. 두 차량 사이의 간격은 2km를 넘었다.
NXP는 이날 현장 시험 발표와 함께 코다 와이어리스에 대한 추가 투자 계획도 밝혔다. NXP 관계자는 "코다에 대한 투자를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V2X(Vehicle to Everything) 기술을 확산시키기 위한 회사의 노력을 한층 더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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