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현대차그룹의 중국시장 판매량이 전년보다 10.3% 증가한 184만여대를 기록했다.
7일 베이징현대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베이징현대 112만여대, 둥펑위에다기아 64만여대, 현대·기아 수입차 4만9000여대, 사천현대 2만7000여대 등 총 184만여대를 판매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중국 현지 합자법인인 베이징현대, 둥펑위에다기아가 각각 11만6149대, 6만6727대로 역대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판매증가를 이끌었다.
베이징현대는 올해 중국의 승용차 판매시장 규모는 저연비 차량 보조금 지급, 내수시장 확대 정책 등으로 작년보다 10%가량 확대되겠지만, 부동산시장 침체, 지방정부 부채 등으로 판매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7일 베이징현대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베이징현대 112만여대, 둥펑위에다기아 64만여대, 현대·기아 수입차 4만9000여대, 사천현대 2만7000여대 등 총 184만여대를 판매했다. 특히, 현대·기아차의 중국 현지 합자법인인 베이징현대, 둥펑위에다기아가 각각 11만6149대, 6만6727대로 역대 월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판매증가를 이끌었다.
베이징현대는 올해 중국의 승용차 판매시장 규모는 저연비 차량 보조금 지급, 내수시장 확대 정책 등으로 작년보다 10%가량 확대되겠지만, 부동산시장 침체, 지방정부 부채 등으로 판매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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