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는 음악인들을 위해 만든 플랫폼인 '뮤지션리그' 출신 혼성듀오 '니들앤젬(Needle&Gem)'이 인디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대표 김형수)와 정식 계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뮤지션리그에서 정식으로 음반제작업체와 계약을 체결한 첫 번째 주인공이다.
네이버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뮤지션리그'는 음악 창작자들이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올리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뮤지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달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뮤지션을 선정해 '베스트리그'를 오픈했으며 현재 1350개가 넘는 팀이 5000여 곡을 등록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네이버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정식 계약을 체결한 니들앤젬은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에릭유(기타, 보컬), 레베카 정(바이올린, 보컬) 등 2인으로 구성됐다. 뮤지션리그 초창기인 지난 8월부터 자작곡인 'Dawn', 'Pigeon's Home' 등을 업로드했으며 누적 재생수 12만, 팬 1000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니들앤젬이 합류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cm, 옥상달빛, 요조 등이 속한 유명 인디 음반 제작회사이다.
조재윤 네이버 콘텐츠 매니저는 "뮤지션리그가 오픈 한지 6달 만에 음악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음악과 신인 뮤지션을 발견하는 새로운 창구가 되고 있다"며 "지난 12월 베스트리그도 오픈한 만큼 올해 뮤지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더 많은 혜택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네이버가 지난해 7월부터 시작한 '뮤지션리그'는 음악 창작자들이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올리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이다. 뮤지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난 달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뮤지션을 선정해 '베스트리그'를 오픈했으며 현재 1350개가 넘는 팀이 5000여 곡을 등록해 활발하게 활동 중이라고 네이버측은 설명했다.
이번에 정식 계약을 체결한 니들앤젬은 캐나다 출신 싱어송라이터로 에릭유(기타, 보컬), 레베카 정(바이올린, 보컬) 등 2인으로 구성됐다. 뮤지션리그 초창기인 지난 8월부터 자작곡인 'Dawn', 'Pigeon's Home' 등을 업로드했으며 누적 재생수 12만, 팬 1000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니들앤젬이 합류한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cm, 옥상달빛, 요조 등이 속한 유명 인디 음반 제작회사이다.
조재윤 네이버 콘텐츠 매니저는 "뮤지션리그가 오픈 한지 6달 만에 음악 업계의 주목을 받으며 새로운 음악과 신인 뮤지션을 발견하는 새로운 창구가 되고 있다"며 "지난 12월 베스트리그도 오픈한 만큼 올해 뮤지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더 많은 혜택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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