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는 지난해 전년 대비 12.3% 증가한 총 3118대를 판매하며, 2년 연속 최고 판매 실적을 경신했다. 연간 판매 3000대를 넘긴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 푸조 3008과 508, 2008 등이 이 같은 판매 실적을 이끌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시트로엥은 같은 기간 30.2% 증가한 총 620대를 판매했다. 특히 수입차 최초 7인승 디젤 MPV인 그랜드 C4 피카소가 판매 견인차 역할을 했다.
한불모터스는 올해 소비자 수요가 높은 지역에 전시장을 추가로 개장해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푸조 및 시트로엥 차량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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