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사 에어부산은 7일부터 부산∼중국 연길 노선에 국적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신규 취항한다.
부산-중국 연길 정기편은 매주 3회(월·수·토)씩 부산에서 오전 9시, 연길에서 오전 11시45분(현지시간)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50분이다.
연길은 중국 동북에 위치한 도시로, 전체 인구의 35%(80만명)가 조선족 동포로 구성돼 있다. 연길은 지리적으로 백두산과 두만강에 2시간 빠르게 갈 수 있으며 고구려와 항일 유적지도 많은 관광지다.
지난달 16호기를 도입한 에어부산은 부산∼연길 노선 취항으로 12번째 국제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는 오는 4월 중국 장가계와 베트남 다낭 노선에도 취항한다.
한태근 대표는 "연길 취항을 통해 백두산을 방문하는 지역민들과 고향을 오가는 동포들이 더 경제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게 됐다"며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과 옌지 노선을 취항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손님 여러분들을 모시겠다"고 전했다.
정유진기자 yjin@dt.co.kr
부산-중국 연길 정기편은 매주 3회(월·수·토)씩 부산에서 오전 9시, 연길에서 오전 11시45분(현지시간) 출발한다. 비행시간은 약 2시간50분이다.
연길은 중국 동북에 위치한 도시로, 전체 인구의 35%(80만명)가 조선족 동포로 구성돼 있다. 연길은 지리적으로 백두산과 두만강에 2시간 빠르게 갈 수 있으며 고구려와 항일 유적지도 많은 관광지다.
지난달 16호기를 도입한 에어부산은 부산∼연길 노선 취항으로 12번째 국제노선을 보유하게 됐다. 회사는 오는 4월 중국 장가계와 베트남 다낭 노선에도 취항한다.
한태근 대표는 "연길 취항을 통해 백두산을 방문하는 지역민들과 고향을 오가는 동포들이 더 경제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게 됐다"며 "국적항공사 최초로 부산과 옌지 노선을 취항하는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가장 안전하고 편리하게 손님 여러분들을 모시겠다"고 전했다.
정유진기자 yj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