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직 장관, 신년 간담회서 해외개척·제조업 혁신3.0 중점 인지도 높은 강소기업 창출 주력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이 올해 섬유패션 산업 수출 164억달러 달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7일 섬유센터에서 열린 '섬유패션업계 신년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시장 개척, 제조업 혁신 3.0 전략 추진, 산업용섬유 수요기반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세계 섬유패션 상품의 인지도를 가진 강소기업이 많이 창출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 미국 경기회복 등 긍정적 측면이 있으나 유럽연합(EU), 신흥국의 경기둔화 지속 등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섬유패션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차별화, 고부가가치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계 자율적인 구조의 기능을 높이고 한류와 연계해 중국, 동남아 등 신흥시장을 개척해 수출목표 164억달러를 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웨어러블 디바이스과 패션 디자인과의 결합으로 새로운 블루오션을 창출해야한다고 말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섬유패션 업계는 염색공단의 현대화 지원, 탄소섬유 등 산업용섬유의 자동차·항공산업과의 수요연계 확대, 인력 부족 문제 해소 등을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