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모 제과업체에서 생산중인 감자칩이 품귀현상을 보이면서 2배 넘는 가격에도 판매가 이뤄지거나 감자칩을 찾는 원정대까지 나타나면서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바 있다. 해당 제과업체는 "주원료인 감자의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제품 공급이 부족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2015년 1월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한국전자담배에서 출시된 신제품 VEIL Maxi-S가 새로운 품귀 제품이 됐다.

VEIL Maxi(맥시) 시리즈는 Maxi-1, Maxi-2가 모두 품절돼 성황리에 판매 종료 됐고 그 후속작으로 출시된 VEIL Maxi-S 역시 판매 시작 3일만에 초기물량이 완판됐다. 이로 인해 금연을 시작하려는 많은 사람들이 다음 생산을 기다리고 있어 일부 매장에서는 Maxi-S의 예약판매를 실시할 정도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이에 관해 고객들은 "맥시S의 디자인이 타 전자담배들과 다르게 너무 이쁘다","감자칩보다 사기 어렵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본사 관계자는 Maxi-S 제품에 관해서 본사에서는 예약판매를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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