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올해 전국 18개 사업장에서 총 1만7889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작년 11개 사업장, 1만4350가구에 비해 대폭 늘어난 규모다. 지역별로는 서울 6곳(신금호파크자이 1156가구, 하왕1-5구역 713가구, 은평A11주상복합 372가구, 염리2 927가구, 반포한양 606가구, 답십리14 802가구), 인천·경기 9곳(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646가구, 미사강변리버뷰자이 555가구, 오산 부산동 2040가구, 한강센트럴자이2차 598가구, 평택 동삭2지구 1차 1845가구, 화성 반월 468가구, 부천 옥길주상복합 710가구, 평택 동삭2지구 2차 1475가구, 식사2 도시개발 1677가구)이다. 지방은 경북 구미 문성2지구 1138가구, 부산 우동6 813가구, 천안 성거 1348가구다.

우무현 GS건설 건축부문 대표는 "지난해 주택 경기가 서서히 회복되는 분위기를 타고 신규 분양 시장에서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며 "자이의 브랜드 파워를 앞세워 적극적으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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