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에서 총 75만대의 차량이 리콜된 가운데 특히 수입차의 리콜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교통안전공안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리콜 차량은 총 352종, 75만5000대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리콜 차종은 44%가량 늘었지만, 대수는 37% 줄었다.
반면 수입차 리콜은 327종, 12만대로 전년 161종, 5만5853대보다 차종과 리콜 대수 모두 2배 이상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의 리콜이 크게 늘어난 것은 수입차의 차종이 다양해지고 판매 대수도 급증한 가운데 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 기준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6일 교통안전공안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리콜 차량은 총 352종, 75만5000대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리콜 차종은 44%가량 늘었지만, 대수는 37% 줄었다.
반면 수입차 리콜은 327종, 12만대로 전년 161종, 5만5853대보다 차종과 리콜 대수 모두 2배 이상 늘었다.
업계 관계자는 "수입차의 리콜이 크게 늘어난 것은 수입차의 차종이 다양해지고 판매 대수도 급증한 가운데 미국 등 해외에서 리콜 기준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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