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고객 할인·보험료 지원 등 1월 구매 혜택 풍성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최대 판매 기록을 달성한 국내 완성차 업계가 새해에도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1월은 통상적으로 비수기로 꼽히지만, 고객 수요를 이끌기 위한 구매조건이 다양하다.
현대차는 경차 및 수입차 고객을 대상으로 한 판촉을 진행한다. 차량 상태와 관계없이 배기량 1000㏄ 미만 경차 보유 고객은 엑센트 구매 시 30만원을 할인받는다. 또 수입차를 보유한 고객이 에쿠스, 제네시스, 아슬란을 구매하면 50만원을 할인해준다. 벨로스터, i30, i40을 구매할 경우에는 30만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기아차는 새해 첫 달 기아차를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2015명에게 개인정보보호 주차번호판을 증정한다. 차주의 휴대전화 번호를 노출하지 않도록 일정 시간마다 변경되는 050 안심 번호를 표시하는 단말기다. 전시장 방문객에게는 150만원 상당의 튜닝 서비스(1명), 현대리바트 100만원 상품권(5명), 정관장 홍녹천골드 30포(100명) T.O.P캔커피 1개(방문객 전원) 등을 증정한다. 아울러 친환경차 보급 활성화 정책에 따라 1월 한달간 K5 하이브리드를 구매한 고객에 100만원의 유류비를 제공한다.
한국GM은 1월 한달간 차종별 보험료를 지원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GM 제공
한국GM은 쉐보레 스파크와 크루즈 등 2개 차종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3년간 3회 엔진오일 무료교환 혜택 및 신차교환 프로그램을 중복으로 적용해 준다. 이밖에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차종별로 자동차 보험료를 지원한다. 아베오 40만원, 말리부 90만원(디젤 70만원), 트랙스 70만원, 올란도 90만원, 캡티바 120만원, 알페온 120만원 등이다.
르노삼성차는 공직자 대상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월 한달간 공무원이 르노삼성차를 구매하면 SM3 네오 30만원, SM5 50만원, SM7 노바 70만원, QM5 네오 50만원, QM3 10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SM7 노바는 1월부터 시행되는 2000㏄ 이상 개별소비세 인하를 가격에 반영한다. 트림에 따라 40만~50만원 가격을 내렸다.
쌍용차는 티볼리 출시 기념으로 RV차량별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차는 티볼리 출시 기념으로 렉스턴 W와 코란도 투리스모를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새해맞이 가족여행비를 각각 30만원 을 지급한다. 체어맨 W CW 600와 CW 700 모델을 일시불 및 6.9% 정상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AWD 시스템을 무상 장착해주며, 체어맨 W V8 5000은 유류비 1000만원, 715 서비스 쿠폰, VVIP 바우처 등을 제공한다. 양띠해를 맞아 RV차량 구매 고객(가족 포함)이 양띠면 1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