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부발전은 지난해 성과공유로 발생한 5500만 원을 충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산업재해장애인협회에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서부발전은 기술료의 일정액을 협력업체가 사회단체에 환원하면 이에 상응하는 기술료를 감면해주고 나머지는 중소기업에 재투자하는 진일보된 서부발전만의 특화된 사회적 책임추구형 성과공유제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2006년 성과공유제를 도입해 사회단체 나눔 2억2000만원, 기술료 성과분배 4억원, 기업환원 1억6000만원, 재투자 4000만원 등 지금까지 8억원을 중소기업 및 사회단체에 지원했다.

서부발전은 2011년 성과공유 자체 시행기준을 마련, 2012년 발전사 최초로 성과공유 도입기업 인증, 2013년 사회적 책임형 성과공유제 정립, 2014년 대한민국 8대 성과공유 대표모델로 선정 등 공유가치창출과 사회공헌으로 동반성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성과공유제는 중소기업에게 연구개발(R&D), 기술이전, 제품판로 등을 지원해주고 성과공유제품 매출의 일정부분을 기술료로 환수받는 제도다.

박병립기자 ri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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