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미국 투자법인 프랭클리(대표 스티브 정)가 캐나다 토론토의 벤처 거래소(TSX Venture Exchange)에 상장한다고 6일 밝혔다.
프랭클리는 SK플래닛이 지난 2012년 미국에 설립한 투자 회사다. 이 회사는 2013년 9월 미국에 메신저 '프랭클리'를 선보였다. 최근 미국 내 사용자가 200만명을 넘었다.
프랭클리 메신저의 특징은 메시지 전송 과정에서 개인 사생활 보호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전송된 사진이나 메시지를 수신자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메시지 내용이 화면에 흐리게 표시되고, 대화창을 터치해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면 10초 후에 메시지 내용이 대화창과 서버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프랭클리가 상장된 토론토 벤처 거래소는 토론토 증권 거래소(TSX)와 함께 뉴욕 증권 거래소와 나스닥에 이어 세계 3위의 주식시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초기 단계 중소·벤처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공급, 기존투자자의 자금 회수 및 재투자 등 중소·벤처기업 자금 형성을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됐다.
이번 상장한 프랭클리의 주당 가격은 3.05 캐나다 달러, 상장 기업 가치는 약 5800만 달러(약 64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티브 정 프랭클리 대표는 "캐나다 상장에 성공한 첫 한국계 모바일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된 것에 대해 자부심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북미 지역의 투자자, 파트너들과 함께 진정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프랭클리는 SK플래닛이 지난 2012년 미국에 설립한 투자 회사다. 이 회사는 2013년 9월 미국에 메신저 '프랭클리'를 선보였다. 최근 미국 내 사용자가 200만명을 넘었다.
프랭클리 메신저의 특징은 메시지 전송 과정에서 개인 사생활 보호기능을 강화한 것이다. 전송된 사진이나 메시지를 수신자가 확인하기 전까지는 메시지 내용이 화면에 흐리게 표시되고, 대화창을 터치해 메시지 내용을 확인하면 10초 후에 메시지 내용이 대화창과 서버에서 완전히 사라진다.
프랭클리가 상장된 토론토 벤처 거래소는 토론토 증권 거래소(TSX)와 함께 뉴욕 증권 거래소와 나스닥에 이어 세계 3위의 주식시장이라고 회사는 설명했다. 초기 단계 중소·벤처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공급, 기존투자자의 자금 회수 및 재투자 등 중소·벤처기업 자금 형성을 위해 지난 1999년 설립됐다.
이번 상장한 프랭클리의 주당 가격은 3.05 캐나다 달러, 상장 기업 가치는 약 5800만 달러(약 640억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스티브 정 프랭클리 대표는 "캐나다 상장에 성공한 첫 한국계 모바일 스타트업 중 하나가 된 것에 대해 자부심과 동시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북미 지역의 투자자, 파트너들과 함께 진정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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