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초반의 A씨는 지난 5월 초 염색 이후 두피에 발진 및 염증이 생겨 한 피부과를 찾아 탈모 치료를받았고, 그 과정에서 탈모주사를 맞았다. 그런데, 탈모주사 이후 머리가 급격히 빠지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로 인해 A씨는 현재 본업을 포기한 채 치료에 매달리고 있는 상태며, 급격히 바뀐 외모로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집에서 은둔생활을 하는 동시에 정신과 치료까지 병행하고 있다.

탈모는 모낭의 약화에 의해 모발이 점차 가늘어지다가 솜털처럼 변하는 증상인데, 대부분 유전질환의 형태를 보이지만 근래 들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도 증가하고 있다.

모아만의원 김대영 원장은 "일단 탈모가 시작됐다면, 탈모만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찾아 올바른 탈모치료법에 대해 상담받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탈모치료에는 크게 세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먹는 약, 바르는 약, 모발이식이 있다. 먹는 약과 바르는 약을 사용할 경우 꾸준히 약을 복용하거나 발라주어야한다는 단점이 있다.

모발이식은 탈모가 진행이 되지 않는 뒷머리와 옆머리에서 모발을 채취해 탈모가 진행된 부위에 이식을 하는 방법이다. 탈모 부위에 이식된 모발은 탈모가 지속적으로 진행되어도 빠지거나 가늘어지지 않는다. 현재 모발이식은 탈모치료의 방법으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성형외과나 피부과 등에서도 시술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모아만의원 김대영 원장은 "탈모에는 다양한 치료방법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탈모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고 환자의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찾아주는 전문병원을 찾아 치료받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모아만의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oaman.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