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이국주는 SBS 파워FM '이국주의 영스트리트'의 새 DJ로서 첫 방송을 진행했다. 이국주의 생일이기도 해 더욱 의미가 깊었던 이날, 첫 게스트로 김준호가 출연했다.
전화 연결을 통해 목소리만 들리던 김준호가 눈앞에 나타나자, 이국주는 소리를 지르며 생각지도 못했다고 반가워했다. 이에 김준호는 이국주의 생일과 DJ 입성을 축하하며 고가의 헤드폰을 선물했다.
또한 김준호는 "이국주가 바라던, 잘 나가는 연예인의 상징 밴차량도 준비해주고 싶었으나 요즘 회사 사정이 여의치 않아 대신 하얀색 밴을 직접 그려왔다"며 수줍게 그림 선물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준호는 DJ로서 새로운 시작을 하는 이국주에게 "평소 해오던 꿈을 이뤄서 축하하고 힘들고 오래 걸려 올라온 자리이니만큼 잘 해나갈 거라 믿는다"며 "의리 지키며 옆에 남아줘서 고맙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6일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 수배했다.
또한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를 검거하기 위해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진행 중이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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