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066570]가 미국에서 웹OS 2.0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TV용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

웹OS 2.0은 LG전자가 지난해 발표한 스마트 TV 전용 플랫폼인 웹OS의 기능과 사용 편의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LG전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5의 개막을 하루 앞둔 5일(현지시간) 웨어러블 카메라 제조업체인 고프로(GoPro)와 스마트TV 콘텐츠 독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위성방송업체인 디렉티비에서 제공하는 드라마와 영화 등 콘텐츠를 풀HD와 울트라HD(초고해상도)급 화질로 즐길 수 있게끔 계약을 맺었다.

넷플릭스, 아마존, 유튜브 등 세계적인 콘텐츠 제공업체와 손잡고 울트라HD급 화질로 제작된 TV 프로그램, 영화, 뮤직비디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홈쇼핑 업체인 HSN의 방송을 보면서 동시에 LG전자 스마트 TV로 해당 제품을 구매하는 일도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방송사 쇼타임,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드라마 피버, 온라인 라디오 서비스업체 아이하트라디오(iHeartRadio) 등과 함께 스마트 TV용 콘텐츠 공급에 힘쓰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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