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분석 전문업체 한국테라데이타는 한국지사 신임 대표에 최승철 전 인포매티카코리아 대표(54·사진)를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최 대표는 인포매티카코리아와 한국 HP 등 다국적 IT 기업에서 28년 이상 근무해 왔다. 또, 영업, 마케팅, 컨설팅 전문가로 신규 고객 유치 및 파트너십을 강화해 왔다.

테라데이타측은 최 대표가 관련 업계에 다년간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는 점에서 새 대표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2015년은 빅데이터가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테라데이타의 장점을 살려 국내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표는 1985년 서울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카이스트 대학원에서 산업공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형근기자 bass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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