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5개월만에 최고치
중국 증시가 새해 첫 거래일 3300선을 뛰어넘으며 급등하면서 5년 5개월 만에 최고점을 찍었다.

5일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5.84포인트(3.58%) 오른 3350.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9년 8월 6일(3356.33) 이후 5년 5개월 만에 최고치다.

이날 증시 급등은 중국 정부가 안정성장에 대한 정책 의지를 보이면서 연초 장세를 낙관하는 투자심리가 호전된 데 따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도 상승 출발했다. 중국 외환교역센터는 이날 달러당 위안화 중간가격(기준가격)을 지난달 마지막 거래일보다 0.0058위안 오른 6.1248 위안으로 고시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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