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삼성앤유 프리미엄'을 삼성과 외부 간 소통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삼성 관련 콘텐츠 이외에도 사회 이슈, 대중의 관심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게재하기로 했다.
발행주기를 기존 격월에서 월 2회(첫째, 셋째 월요일)로 변경하고 첫째주에는 삼성 관련 콘텐츠를 담은 '삼성'을, 셋째주에는 사회적으로 화두가 되고 있는 사안이나 트렌드 등을 담은 '앤유'를 발간하기로 한 것이다.
'삼성'은 삼성 임직원 대상 설문조사인 '삼성인에게 물었습니다', 삼성 내 다양한 브랜드를 만든 사람들의 철학이나 가치를 전하는 '삼성 브랜드', 책을 매개체로 삼성 최고 경영진의 경영철학을 알아보는 'CEO의 책장' 등으로 구성했다.
한편, 5일 발간된 '삼성'의 '삼성인에게 물었습니다' 코너를 살펴보면 삼성 임직원들은 2015년 삼성과 어울리는 사자성어로 '전화위복(轉禍爲福)'을 가장 많이(응답자의 29.4%) 꼽았다. 2015년 삼성에 필요한 것으로 '고정관념을 깨는 사고(31.13%)'를 꼽는 이들이 가장 많았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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