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 <린나이코리아 제공>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 <린나이코리아 제공>
린나이코리아는 스마트폰으로 보일러의 상태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와이파이 보일러'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집과 사용자간의 거리를 기반으로 외출, 귀가 중 사용자에게 보일러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외출·귀가 미리 알림 기능'이 탑재됐다. 보일러를 가동해도 실내온도가 올라가기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되는 겨울철에 이 기능이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난방·온수 온도조절 및 난방예약 설정 등 모든 기능을 스마트폰을 이용해 원격 제어할 수 있다.

한 대의 보일러를 최대 10명이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실시간으로 제어할 수 있으며 다른 사용자가 변경한 설정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다. 변경된 내용은 '알림 서비스'를 통해 모든 사용자에게 전달된다.

신제품은 콘덴싱보일러, 일반 보일러 등 2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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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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