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면 많은 이들이 계획을 세우고 다짐한다. 지난 수능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받아 재수를 결정한 수험생들이라면 그 각오도 남다를 터, 한 해의 목표를 설정하고 학습 방법을 점검하기 위해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실제 많은 이들이 기숙학원의 문을 두드리는 시기이기도 하다.

체계적인 학습관리와 전문적인 도움을 얻기 위해 많은 재수생들의 찾는 기숙학원은 최근 그 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수준별 맞춤학습지도에 특화된 기숙학원들이 선호되고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의 EBS 교재 연계 출제율이 70%에 달할 만큼 '쉬운 수능'의 환경에서는 연계 출제되지 않는 나머지 30%의 문제를 풀어낼 문제해결능력에 대입의 성패가 달려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준별 맞춤학습지도로 유명한 이천탑클래스본원의 경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본 재원생 4명 중 1명은 수학 과목 1등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정 과목이 쉬워도 1등급을 받는 학생은 한정돼 있다는 점에서 이는 이천탑클래스 교육과정의 우수성으로 풀이된다.

비결은 우수한 강사진에 있다. 이천탑클래스 강사진은 국내 명문대 출신이거나 EBS, 서울 대형학원에서 평균 10년 이상 강의 경력을 자랑한다. 이들은 전임강사로서 1주일에 4일 이상 학생과 숙식을 함께한다.

학생에게 학습플래너 작성과 실천 여부 확인, 오답노트 작성, 일일테스트 관리 등 생활담임교사와 더불어 24시간 밀착형 학습·생활 관리를 한다. 생활담임은 야간에도 학생의 생활·학습 상황을 점검해 기록하며 학부모는 이를 온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천탑클래스는 수시와 정시전형 모두를 잡는 진학지도 시스템을 갖췄다. 비중이 커지는 수시전형에 대비해 인문논술, 수리·과학논술 전문 강사진을 구성했다. 논술전형은 물론 학생부교과·종합전형에도 충분히 대비해 수시전형 합격 인원이 점점 늘고 있다.

또한 수능시험을 치를 때 부담을 덜기 위해 학생의 주소를 학원에 옮기는 방식으로 재원생이 함께 학원 근처 학교에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실제 재원생들은 긴장을 풀고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수능을 치를 수 있다는 반응이다.

이천탑클래스기숙학원 관계자는 "각 학생의 특성에 맞는 세심한 지도를 하기 때문에 통제 받는 느낌이 아닌 안정감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며 "넓은 캠퍼스에 남녀별도 건물로 지정된 2인실 숙소와 지정독서실, 천연 잔디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실 등을 갖췄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공간이 있는 환경에서 공부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전했다.

현재 이천탑클래스는 2016학년도 상위권 대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수능 선행학습반을 모집하고 있다. 국어·수학·영어 과목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며 한 반에 20명씩 두 반을 모집한다. 1월 11일 (일요일) 개강하는 대입 선행반 선착순 예약등록 순으로 마감한다. 위치는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장계길 114에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topclass.co.kr)및 유선(031-678-9400)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이천탑클래스의 경우 안전한 시설로 소방안전우수학원으로 경기도지사 표창까지 받은 바 있다. 안전사고에 대비해 학원생 전원에게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학원은 한국교육대상 기숙학원 부문 대상을 2006년부터 4년 연속해 받았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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