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과 한국발명진흥회는 '제50회 발명의 날' 유공자 및 '올해의 발명왕' 신청 및 추천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올해 발명의 날은 1957년 국무회의에서 법정기념일로 제정 이후 50주년이 되는 해로, 매년 5월 19일 개최된다.

포상자 신청 및 추천 대상은 발명가, 발명 유공자, 발명장려 유공자, 발명지도 유공자, 발명장려 유공단체 등 지식재산 창출과 발명진흥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이다. 수상자에겐 1등급 훈장인 금탑산업훈장을 포함한 훈·포장 및 표창 등이 수여된다. 올해 최고의 활약을 펼칠 발명가를 선발하는 '올해의 발명왕'도 선정한다. 발명왕은 신기술 연구개발 및 기술혁신으로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발명계 및 과학기술계에 모범이 되는 사람에게 수여한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과 해외 발명전시회 참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발명진흥회 홈페이지(www.kipa.org)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음달 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김용선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과장은 "반세기를 맞는 발명의 날이니 만큼 발명에 기여한 국민과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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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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