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으로 향하던 영국 블루아일랜즈 항공 소속 여객기가 2일(현지시간) 엔진 화재로 런던 사우스엔드 공항에 비상착륙하는 소동이 있었다고 BBC 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이 항공기는 영국해협 저지섬에서 승객 28명을 태우고 출발해 런던시티 공항에 내릴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 8시30분 엔진 1개가 운항 중 화염에 휩싸여 인근 에식스주 사우스엔드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사고 여객기는 엔진 1개만을 가동해 무사히 착륙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다고 공항 측은 전했다. 승객들은 비상착륙 후 항공사가 제공한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이 항공기는 영국해협 저지섬에서 승객 28명을 태우고 출발해 런던시티 공항에 내릴 예정이었으나 이날 오전 8시30분 엔진 1개가 운항 중 화염에 휩싸여 인근 에식스주 사우스엔드 공항에 비상착륙했다.
사고 여객기는 엔진 1개만을 가동해 무사히 착륙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다고 공항 측은 전했다. 승객들은 비상착륙 후 항공사가 제공한 버스를 타고 목적지로 이동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