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공업이 2일 올해 첫번째 선박을 인도하며 매출 4조6000억원 달성을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선주사의 기술책임자인 모하메드 자이툰(Mohamed Zaitoun)씨가 참석한 가운데 1만5000TEU(1TEU는 약 6미터 컨테이너 1개)급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에 인도된 선박은 쿠웨이트 UASC사로부터 수주한 길이 368m, 폭 51m, 깊이 30m 크기로 축구장 3개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이다. 선명은 '알 무라바(AL MURABBA)'호다. 회사는 첫 선박 인도를 시작으로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첫 호선 인도를 시작으로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라며"조선업 불황이 지속되고 있어 회사가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설 때까지는 내실을 다지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정유진기자 yjin@dt.co.kr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날 선주사의 기술책임자인 모하메드 자이툰(Mohamed Zaitoun)씨가 참석한 가운데 1만5000TEU(1TEU는 약 6미터 컨테이너 1개)급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인도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에 인도된 선박은 쿠웨이트 UASC사로부터 수주한 길이 368m, 폭 51m, 깊이 30m 크기로 축구장 3개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이다. 선명은 '알 무라바(AL MURABBA)'호다. 회사는 첫 선박 인도를 시작으로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첫 호선 인도를 시작으로 올해 경영목표 달성에 매진할 계획"이라며"조선업 불황이 지속되고 있어 회사가 안정적인 성장궤도에 올라설 때까지는 내실을 다지는 전략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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