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이 올해 2본부, 14개실로 조직을 슬림화하고 대대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한다.
공단은 기존 3개 본부를 2개, 29개 실을 14개로 줄여 팀제를 정식 직제로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공단의 핵심가치로 정한 안전과 신뢰 및 기술역량 확보를 달성하기 위해 경영시스템 개선, 방폐물관리 전문역량 강화, 조직문화 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슬림화한 것.
방폐물 관리와 방사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운영본부와 미래사업본부를 안전사업본부로 통합했으며 2개 본부에는 사업 전략을 총괄하는 정책 조정부서를 신설해 부서간 업무 조정 및 정책기능을 수행한다.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추진하며 역량이 부족한 간부 직원의 무보직 전환 등 부서장 상시 인사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또 활기차고 열린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일부 부서장직은 개방형 직위제를 도입해 외부 전문가를 채용키로 했다.
이종인 공단 이사장은 "공단 경영혁신의 핵심은 안전과 신뢰이며 국민이 방폐물관리사업에 대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도록 사람과 조직문화, 제도 모두를 바꿔 나갈 것"이라며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인적자본과 경험이 축적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올해를 안전한 방폐장 운영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공단은 기존 3개 본부를 2개, 29개 실을 14개로 줄여 팀제를 정식 직제로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 공단의 핵심가치로 정한 안전과 신뢰 및 기술역량 확보를 달성하기 위해 경영시스템 개선, 방폐물관리 전문역량 강화, 조직문화 혁신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슬림화한 것.
방폐물 관리와 방사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운영본부와 미래사업본부를 안전사업본부로 통합했으며 2개 본부에는 사업 전략을 총괄하는 정책 조정부서를 신설해 부서간 업무 조정 및 정책기능을 수행한다.
성과중심의 인사관리를 추진하며 역량이 부족한 간부 직원의 무보직 전환 등 부서장 상시 인사제도를 시행키로 했다. 또 활기차고 열린 조직문화를 구현하기 위해 일부 부서장직은 개방형 직위제를 도입해 외부 전문가를 채용키로 했다.
이종인 공단 이사장은 "공단 경영혁신의 핵심은 안전과 신뢰이며 국민이 방폐물관리사업에 대해 안심하고 믿을 수 있도록 사람과 조직문화, 제도 모두를 바꿔 나갈 것"이라며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인적자본과 경험이 축적되는 시스템을 정착시켜 올해를 안전한 방폐장 운영의 초석을 다지는 한 해로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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