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두피, 모발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이상 징후를 캐치하는 것이 중요
탈모를 고민하거나 모발 굵기의 차이로 인해 고민하는 사람들은 탈모 방지 샴푸의 사용으로 아침의 시작한다. 최근 몇 년 사이 탈모샴푸가 대중화 되어 사용인구가 증가했지만 적절한 두피타입에 따른 맞춤형 선택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현재까지 탈모는 정확한 원인이나 효과적인 치료, 예방, 완화 방법이 밝혀진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방치하면 모발탈락의 가속화 될 우려가 있고 제대로 관리하지 않을 경우 원형 탈모, 정수리 탈모, M(엠)자 탈모, 결발성(견인성)탈모 등 다양한 탈모질환과 직결될 수 있어 평소에 두피에 좋은 천연샴푸, 탈모 방지 샴푸, 탈모 관련 헤어 용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특히 제품을 사용하면서 동시에 자신의 두피, 모발 상태를 수시로 체크해 이상 징후를 캐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두피 표면에 노폐물, 노화 각질, 비듬, 잔여물, 피지 등이 과하지 않고 거의 없이 청결한 상태인 것이다.

지성두피나 지루성 두피염이 있는 두피는 피지선에서 피지 분비가 과도하거나 모공 주위의 피지 분비가 제대로 조절되지 못해 트러블이 생기는 두피 유형을 말한다. 두피가 얼룩이 묻은 것처럼 보이고 황색을 띠는 경우가 많으며, 모공이 대부분 막혀있다. 때문에 두피, 모공, 모근의 호흡이 어려워져 염증이나 가려움증 및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지성 두피의 경우 세정이 가장 중요하므로 하루 1~2회 정도 세정력이 좋은 샴푸로 철저히 헹궈주는 것이 중요하다.

유분감이 많은 지성 두피의 경우 각질이나 비듬이 피지와 노폐물과 엉겨 붙어 모발과 모공에 달라붙은 채 잘 떨어지지 않아 육안으로 확인이 되지 않는 문제점 때문에 마른비듬보다 초기 증상을 잡아내기가 어려우므로 평소에 잘 관찰해야 한다.

최근 12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하여 탈모방지샴푸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노타모5.5' 관계자는 "탈모방지샴푸를 선택할 때는 의약외품의 여부를 가장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밝히며 "최근 화장품에 속하는 샴푸들 중 소비자를 현혹하는 문구를 표기하는 제품들이 난립하고 있으므로 제품의 질과 기능성 차별이 있는 제품으로 꾸준히 사용해 보는 것이 좋은 관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의약품 등에 해당하는 샴푸, 헤어크림 등은 제품의 용기 또는 포장에 '일반의약품' 또는 '의약외품'이라는 문자가 기재되어 있으며, 의약품 전자민원 홈페이지 > 정보마당 > 의약품 등 정보 > 제품정보에서 해당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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