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은 2일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신임 소장(사진)이 취임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정 소장은 경남 하동 출신으로 경상대 임학과와 경상대학원 산림공학조경 석사를 받은 뒤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입사해 20여년 간 현장을 경험한 산림분야 전문가다. 또한 산림기술사를 취득하고 자연휴양림 조성, 치유의 숲,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등 다양한 산림휴양 분야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활달한 성격으로 사교성이 좋고 뛰어난 업무 추진력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소장은 "고객만족, 안전한 환경, 경영 합리화를 자연휴양림 운영의 핵심가치로 두고,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휴양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특성화한 산림휴양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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