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조직 이원화 방안 도입 예정

■ 2015 각계 신년사

다사다난했던 2014년 갑오년 한해가 지나가고 2015년 희망찬 청양의 해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105년에도 '성과경영' '특허경영' '인재경영' 등 3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사업별 특성에 따라 원천형과 융합형으로 기술을 나누고, 원천형은 C-P-N-D 체계 연구부문에서, 융합형은 융합기술연구부문에서 일몰형 방식으로 수행하는 연구개발조직 이원화 방안을 출연연 최초로 도입하고, 연구원 총괄전략책임자인 CSO(Chief Strategy Officer) 체제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또 직할부서별 '5-2-3 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현재 500개 수준의 연구과제를 연말까지 300개 수준으로 줄이겠습니다. 아울러 화합을 통해 모두가 'ETRI 일심동체'로 하나 돼 신바람 나는 연구문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중소·중견기업 육성 지원을 통한 百(백)·萬(만)·兆(조) 성과 확산 전략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1실 1기업 맞춤형 기술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기술료 수입도 증대시켜 ETRI와 중소 ·중견기업이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출연연 최초로 출범한 융합연구단에 연구역량을 집중하여 성공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말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세종특별자치시 금강변에 둥지를 마련해 명실공히 '금강의 과학시대'를 열었습니다.

한강의 기적이 제조업 중심의 기적이었다면, 금강의 기적은 첨단 과학기술과 ICT 융합입니다. 우리는 국가가 요구하는 첨단의 신 기적을 이끌어내야 합니다.대망의 2015년 을미년 한 해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활기찬 청양(靑羊)의 기운이 함께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뜻대로 이루어지시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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