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전무, 복수내용 문자 사과



1.MBC 가요대제전

지난 12월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2014 MBC 가요대제전'이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날 올 한 해 활동한 가수들이 청, 백 두 팀으로 나뉘어 무대를 선보였다. 신성우와 넥스트 멤버들은 '민물장어의 꿈'과 '라젠카 세이브 어스(Lazenca, Save Us)', '그대에게' 무대를 선보이는 등 고인이 된 신해철 추모 무대를 진행했다.

2.조현민 사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동생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땅콩 회항' 사건과 관련해 복수 내용이 담긴 문자 메시지를 언니에게 보낸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자 사과의 뜻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한 매체에 따르면 조 전무는 조현아 전 부사장이 검찰에 출석한 지난 17일 이 같은 내용의 메시지를 언니에게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3. 최민수 수상 거부

배우 최민수가 MBC 여기대상에서 황금연기자상을 수상했으나 수상을 거부하는 발언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달 30일 진행된 MBC '2014 연기대상'에서 MBC월화특별기획 '오만과 편견'에서 문희만 검사로 열연중인 최민수는 황금연기자상을 수상했지만 그는 이날 시상식에 불참했고, 후배 배우 백진희가 대리 수상에 나섰다.

4. 담배 가격 인상

새해 첫날부터 담배가격이 2000원 인상됐다. 하지만 해외여행객은 면세점에서 기존 가격보다 더 저렴하게 담배를 구입할 수 있다. 그러나 담배 반입을 제한하는 국가를 방문하는 경우에는 허용 기준보다 담배를 많이 사갈 경우 벌금 폭탄을 맞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인천공항 롯데면세점에 따르면 중국, 필리핀, 베트남, 두바이, 일본 등을 방문할 때는 담배를 2보루까지 반입할 수 있다. 반면 태국과 독일은 1보루만 허용된다.



5. KBS 연기대상

지난 12월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본관에서 '2014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린가운데 '가족끼리 왜이래' 강은경 작가와 '정도전' 정현민 작가가 작가상을 공동수상했다.

정현민 작가는 "'정도전'을 쓰면서 역사만큼 강력한 스토리의 원천은 없다고 절감했다"며 "역사에 드라마만 입혔을 뿐인데 큰 상 받아 영광"이라고 말했다. 이어 "내 마음 속 영원한 대상은 임호"라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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