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김한조 외환은행 은행장(여덟 번째)은 1일 오전 북한산 산행 후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김한조 외환은행 은행장(여덟 번째)은 1일 오전 북한산 산행 후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은 1일 을미년 새해를 맞아 양 행장과 임직원들이 북한산에 올라 성공적인 통합을 다짐했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산악회와 임직원들은 매년 1월 1일 서울 근교의 산에서 새해 첫 일출을 보며 새해의 소망과 건강을 기원하는 산행을 해왔다. 올해에는 김병호 하나은행장 직무대행과 김한조 외환은행장, 양행 임직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통합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400여명의 양행 임직원들은 세 시간 동안 산행을 통해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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