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크프라이스(이하 위메프)가 경쟁사인 티켓몬스터(이하 티몬)의 지분 인수 경쟁에 참여함에 따라 소셜커머스 업계 빅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일 티몬과 모회사인 미국 그루폰그룹에 따르면 티몬 지분(51%) 인수 예비입찰에 국내 소셜커머스 3위 위메프를 비롯해 칼라일, 어피니티, KKR, 앵커파트너스, 실버레이크 등 국내·외 사모펀드(PEF) 운용사 등 10여곳이 참여했다.

우선협상대상자는 약 한달 후에 선정되고, 인수 절차는 적어도 두달 안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티몬 인수전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그루폰은 지분 매각 후에도 최대주주 위치를 유지하겠다고 공언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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