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온라인매체 디스패치는 "이정재와 임세령이 지난달 26일 만남을 가졌다. 두 사람은 이미 연인 관계"라며 사진과 함께 보도했다.
이정재는 지난 2009년, 임세령 상무가 이재용 삼성 부회장과 이혼한 뒤 전 여친 김민희의 소개로 만나 친구 관계를 유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정재는 지난해 2월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결혼 계획 질문을 받자 "나도 잘 모르겠다. 이렇게 지나가는 건가 싶다"라고 답변을 피하면서 "요즘은 어머니도 내 결혼을 포기하신 것 같다"라고 담담한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이정재는 리포터의 결혼 질문이 이어지자 "내가 알아서 할 것"이라며 버럭 분노를 토해내 눈길을 끌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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