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산 및 울산, 경남 일대 수요자들이 양산신도시로 몰려들면서 분양시장이 후끈 달아올랐다. 9.1 대책 이후 높아진 신도시 프리미엄과 탁월한 대도시 접근성, 쾌적한 주거환경에 분양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향후 미래가치를 주목하는 이들이 많아진 것이다.

현재 양산 물금신도시는 체계적인 개발 하에 다양한 생활기반시설이 조성되고 있으며 쏟아져 나오는 분양 물량마다 성공적인 실적을 올리고 있다. 기존 아파트 시세는 꾸준히 상승세를 타는 가운데 양산신도시 내 신규 분양에 나선 아파트들도 기세를 탔다.

이처럼 양산신도시가 최근 부쩍 주목을 받는 배경에는 교통환경 개선을 빼놓을 수 없다. 부산 화명동~양산시를 잇는 강변도로 개통 이후 차량으로 10분이면 부산에 닿는 데다, 부산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면 부산 금곡역까지 네 정거장 거리로 오갈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관계자 "부산생활권임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부산 화명신도시 대비 30% 가까이 저렴한 수준이어서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늘고 있다"며 "실제 계약자 중 절반 수 이상이 부산 거주자인 경우도 많으며 주변 김해, 울산, 창원 등에서도 물금신도시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양우건설이 분양에 나선 '양우내안애 6차 에코뷰' 아파트도 청약 결과 전 타입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열기를 더했다. 특히 당해지역 내 청약이 마감돼 이후로도 부산과 울산 등 주변 지역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현재 일대 소형 아파트 공급이 부족한 상황임을 감안하면 조기 마감이 점쳐지고 있다.

양산천이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탁월한 하천 조망권을 갖춘 이 아파트는 양산신도시에서는 보기 드문 중소형 혁신설계가 반영돼 있다. 공사 중인 인도교가 완공되면 남양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413세대), 70㎡(168세대) 총 581세대 규모로 구성돼 있다. 대부분 채광과 통풍에 탁월한 판상형으로 설계되며 전 세대 남향 배치와 4-BAY설계로 개방감과 일조권도 극대화했다. 저층부 대부분은 필로티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높였다.

여기에 최신 트렌드인 가변형 벽체를 적용됐다.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거실폭을 확장하거나 가족 구성원에 맞춰 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또 펜트리, 워크인 현관수납장, 드레스룸, 붙박이장(안방, 작은방) 등의 실용적인 수납공간도 충분하게 마련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에는 입주민의 생활편의를 위한 경로당, 보육시설, 독서실, 맘스카페, 키즈 놀이방 및 휘트니스 공간, 골프연습장, GX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또 어린이놀이터, 건강순환마당, 주민운동시설, 선큰 등도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남양산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1599-5200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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