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 주제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회사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 주제의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자들이 17일 서울 종로구 라이나생명 본사에서 회사 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나생명(대표 홍봉성)은 17일 '건강한 가족, 건강한 사회'라는 주제로 진행한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에는 아모르 파티(Amor Fati)팀의 '행복은 이어집니다'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형태로 제작, 앨범을 넘기는 각각의 움직임에 수채화 물감, 색연필, 펜 등으로 가족사진의 이미지를 잔잔하게 표현해 내용과 완성도 측면에서 가장 뛰어났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상부문 우수상은 동경(憧憬)팀의 '생각하는 의자, 사과하는 의자' 와 매주 화요일 팀의 '보이지 않지만 소중한 버팀목' 두 편이 수상했다. 또 기획부문 우수상에는 무역남매의 '당신이 잡아주던 손 절대 놓지 않겠습니다' 및 김지은 씨의 '그녀들의 화장놀이' 두 편의 작품이 선정됐다.

홍봉성 라이나생명 대표는 "건강한 사회의 기반은 건강한 가족이라는 이번 주제에 대해 세련되고 참신하게 표현해 준 대학생들의 아이디어에 감탄했다"며 "이번 수상작들을 라이나생명 고객과 함께 하면서 건강한 사회와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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