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 배급에 관한 업무협약은 진흥원과 '엄마까투리' 제작사인 ㈜퍼니플럭스(대표 정길훈), 프랑스 애니메이션 배급사인 AWOL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이 협약을 통해 AWOL 상무이사인 Julie Fox는 "TV 시리즈의 배급은 단편 애니메이션으로 인기를 끌었던 이탈리아 등의 유럽 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고, 퍼니플럭스 이용호 본부장은 "엄마까투리가 담고 있는 가족과 사랑, 그리고 자연에 대한 이야기를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적 정서와 잘 그려내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진흥원 관계자는 "글로컬(Glocal) 콘텐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향후 해외시장 개척활동에 청사진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외 배급 업무협약에 대해 현지 SHOW Daily에서도 큰 관심을 갖고 보도하였으며, ATF 기간 진흥원 상담 부스에 유럽과 아시아 바이어들의 많은 상담과 문의가 이뤄져 '엄마까투리'의 전망을 밝게 했다"고 말했다.
'엄마까투리'는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공동주최하고 있으며, 경상북도문화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여 2016년 상반기 EBS(사장 신용섭) 방영을 목표로 제작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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